경제2022. 10. 11. 12:05

금리인상
시장에 돈의 양이 줄어듬
줄어든 돈 때문에 물건의 수요 둔화
수요공급 법칙에 따라 물건값이 하락
물가 안정


금리인하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림
많아진 돈 때문에 물건의 수요 증가
수요공급 법칙에 따라 물건값이 상승
물가 인상

Posted by 지구인
국제2022. 10. 8. 18:45
우파연합 승리 이끈 멜로니 대표
무솔리니 이후 극우정당 첫 집권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 인근에서 금융 컨설턴트로 일하는 52살 카테리나 바차니는 선거를 일주일 앞둔 지난 18일 <에이피>(AP) 통신에 이렇게 말했다. 다수의 정당이 난립하며 잦은 내각 붕괴를 겪는 이탈리아 정치권에 불만을 터뜨리며, 조르자 멜로니(45) 대표는 다를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시칠리아 출신인 마리아 타스카(27)의 의견은 달랐다. 그는 25일 영국 <가디언>에 “멜로니 대표가 이끄는 우파 연합이 여론조사에서 승리했다는 사실이 몹시 걱정된다. 시민들의 권리에 관해 그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이탈리아가) 50년 전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60233.html

Posted by 지구인
사회2022. 10. 7. 14:53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6일 훈련 알리며 '일본해' 표기
이후 '한국-일본 중간 수역'으로 수정
30일에는 대잠전 훈련, 욱일기 거는 해자대함 동해 진입
당시 훈련 영상 미공개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한미일 3국 동해 미사일 방어훈련 장소를 미국 측이 일본해로 표기했다가 이후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v.daum.net/v/20221007131717601

Posted by 지구인
물리2022. 10. 6. 20:18

'양자역학적 얽힘' 실험 통해 '벨 부등식 위배' 확인..3인 공동수상
"이들의 실험 도구 개발이 양자기술 새 시대의 기반 놓았다"

2022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수상자 3인 (서울=연합뉴스) 2022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수상자 3인인 알랭 아스페, 존 F.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왼쪽부터)의 그림. 2022.10.04. [노벨위원회 홈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전명훈 기자 =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양자정보과학(quantum information science)의 초석을 놓은 프랑스의 알랭 아스페(75), 미국의 존 F. 클라우저(80), 오스트리아의 안톤 차일링거(77) 등 3명이 선정됐다.

 

 

https://v.daum.net/v/20221004210557561

Posted by 지구인
경제2022. 10. 5. 21:46

요약.

미국 투자 은행은 산업이 2023년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 
TSMC, 회복세에 하이닉스 아시아 최고의 주식 추천. 

 

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통해 내년도 2분기 반도체 약세 사이클 거의 완료될 것으로 예상, 아시아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유지’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05/tsmc-chipmakers-rally-after-morgan-stanley-calls-a-recovery?utm_source=google&utm_medium=bd&cmpId=google&leadSource=uverify%20wall 

 

Posted by 지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