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리=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현혜란 특파원 = 영국 정부가 금융시장에 혼란을 초래한 대규모 감세안을 발표한 지 열흘 만에 소득세 최고세율 폐지 계획을 철회했다.
쿼지 콰텡 영국 재무부 장관은 집권 보수당 연례 총회 이틀차인 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소득세 최고세율 45% 철폐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글을 올렸다고 AFP, AP 통신 등이 전했다.
https://m.yna.co.kr/view/AKR20221003045052009?section=international/all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벨경제학상에 버냉키·다이아몬드·딥비그 美경제학자 3인 (0) | 2022.10.11 |
---|---|
금리인상/금리인하 (0) | 2022.10.11 |
모건 스탠리, SK 하이닉스 비중확대 조정(블룸버그) (0) | 2022.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