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 상실의 시대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 밀란 쿤데라 |
출판 | 문학사상 | 민음사 |
발표 | 1987년 | 1984년 |
배경 | 1960년대 일본 | 1968년 ‘프라하의 봄’ |
장르 | 연애 소설 | 연애 소설 |
1. 상실의 시대 주인공
-와타나베 도루: ‘나’이며 주인공, 도쿄의 사립 대학 문학부에 다니며, 기숙사에 살고 있음. 레코드 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음.
-기즈키: 나의 고등학교 시절 절친. 17세 때 자택 차고에서 배기가스로 자살.
-나오코: 기즈키의 소꿉친구. 정신병으로 요양시절에서 살게 됨.
-미도리: ‘나’와 같은 대학에서 같은 수업을 수강함. 나중에 ‘나’와 연인으로 가까워짐.
2.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주인공
-토마스: 성적으로 자유분방한 의사, 결국 테레자와 끝까지 함께함.
-테레자: 토마스의 아내, 토마스를 만난 것을 숙명으로 생각함.
-사비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이자 토마스의 연인, 끝에 미국으로 이민.
-프란츠: 결혼한 대학교수이며 사비나의 연인, 사비나 때문에 이혼을 결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애 소설이다. 언제나 봐도 좋다.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도라의 상자 (0) | 2015.11.08 |
---|---|
정치적 무관심은 위험하다. (0) | 2015.11.07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0) | 201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