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구의 노래 -윌리엄 브레이크-
한 알의 모래 속에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 손바닥 위에 무한을 쥐고
한 순간 속에 영원을 보라.
To see a World in a grain of sand,
And a Heaven in a wild flower,
Hold Infinity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Eternity in an hour
[無垢-, Songs of Innocence] 1789
- 무구의 누래, 순수의 전조